모두가 행복해지는 올바른 산행안전 수칙 살펴볼게요.
모르는것보다 알고 있으면 산행이 더욱더 즐겁습니다.
[아래사진]은 최근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여의도 방향 스카이라인입니다. 이날 시정거리는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하는 그런 날씨를 보여 주었는데요. 정상에서 느끼는 이 맛에 사람들은 그 높은데까지 힘들게 올라가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산행도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아주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지요. 사실 주말에 저는 과천에서 올라가는 자하동길 입구에서 119 차량을 가끔씩 목격합니다. 이것은 산에서 조난신고가 접수되어 119가 출동했다는 증거이기도 한데요. 이것을 볼때마다 "조난자가 크게 다치지 않아야 할텐데.."라는 걱정이 앞선답니다.
최근 산림청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누리집에 <모두가 행복해지는 올바른 산행안전수칙>을 게시했어요. 하나하나 읽다보니 이것만 알고 있어도 "산행에서 조난은 당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관련 내용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본 내용은 철저한 준비로 즐거운 산행을, 안전산행에 맞는 등산 계획 등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날씨 확인은 필수입니다. 산행 전 날씨를 미리 확인하는 등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세요. 그리고 준비물은 산행에 적합한 장비, 옷, 식량 등을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코릿을 항상 가방에 여유있게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날씨확인을 위해 "날씨 알리미"라고 하는 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사용자위치기반으로 위험기상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기상청에서 직접 제공합니다. 지진, 기상특보 등의 위험기상정보를 사용자 위치기반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알림서비스입니다. 앱 실행 시 내 위치의 날씨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위험기상 알림시 알림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지역의 날씨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며, 날씨제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리한 산행은 금지입니다. 하루 산행은 8시간 이내로 하고 체력의 3할은 항상 비축해두라고 산림청은 조언하네요. 그리고 야간산행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1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숲길로 걸으셔야 합니다. 등산로, 트레킹길 외의 출입금지구역은 들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위급상황은 119을 이용하세요. 지도 및 안내 리플릿을 휴대하며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 119를 통해 빠른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는 길도 다시한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등산로를 통해 이동하고 아는 길이라도 지도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위험한 나홀로 산행은 최대한 자제하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동행 시 가장 쳐지는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세요.
과식은 금물입니다. 산행 중 과식은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먹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등산 중간에 음료나 간식을 너무 많이 드시면 산행시 좀 힘들다는것은 모두 다 경험하셨을 거에요. 그러니 조금씩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거 음주 절대 금지입니다. 산행 중 음주는 안전사고의 원인입니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음주하시는분들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산행하다보면 술냄새 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또 자연을 지켜주세요. 등산로를 이용하여 야생식물을 지키고 쓰레기는 다시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낙석 사고 방지를 위해 오르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좁은 구간에선 적은 인원이 먼저 올라갈 수 있도록 양보해주세요. 또 휴식을 취할 때는 타인의 통행을 막지 않도록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등산스틱 사용 시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고무 패킹을 끼워주시고, 타인의 안전을 위해 등산스틱을 앞뒤로 흔들지 마시고, 데크로드를 걸을 때 스틱으로 찍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큰 소리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볼륨을 줄이거나 이어폰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설명한 "작은 배려로 모두가 즐거운 산행, 한번의 양보가 두 배의 기쁨을 등 6개 카테고리에 설명한 내용을 어느정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즐거운 산행문화가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무리한 산행은 금지입니다. 하루 산행은 8시간 이내로 하고 체력의 3할은 항상 비축해두라고 산림청은 조언하네요. 그리고 야간산행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1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고 없는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지정된 숲길로 걸으셔야 합니다. 등산로, 트레킹길 외의 출입금지구역은 들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위급상황은 119을 이용하세요. 지도 및 안내 리플릿을 휴대하며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 119를 통해 빠른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는 길도 다시한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등산로를 통해 이동하고 아는 길이라도 지도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위험한 나홀로 산행은 최대한 자제하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동행 시 가장 쳐지는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세요.
과식은 금물입니다. 산행 중 과식은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먹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등산 중간에 음료나 간식을 너무 많이 드시면 산행시 좀 힘들다는것은 모두 다 경험하셨을 거에요. 그러니 조금씩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거 음주 절대 금지입니다. 산행 중 음주는 안전사고의 원인입니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음주하시는분들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산행하다보면 술냄새 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또 자연을 지켜주세요. 등산로를 이용하여 야생식물을 지키고 쓰레기는 다시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낙석 사고 방지를 위해 오르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좁은 구간에선 적은 인원이 먼저 올라갈 수 있도록 양보해주세요. 또 휴식을 취할 때는 타인의 통행을 막지 않도록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등산스틱 사용 시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고무 패킹을 끼워주시고, 타인의 안전을 위해 등산스틱을 앞뒤로 흔들지 마시고, 데크로드를 걸을 때 스틱으로 찍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큰 소리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볼륨을 줄이거나 이어폰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설명한 "작은 배려로 모두가 즐거운 산행, 한번의 양보가 두 배의 기쁨을 등 6개 카테고리에 설명한 내용을 어느정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즐거운 산행문화가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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