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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 !!!

대한민국구석구석

by happywalker 2024. 7. 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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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발전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쉬워졌지요. 오늘은 최근 관악산 정상 부근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로 촬영한 야경과 여명, 아침 풍경 사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선거리 50km 이상 떨어진 사물을 이 스마트폰은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보러 가보실까요..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 !!!

 지난 10일 새벽 기상 정보

아래사진은 지난 10일 기상정보 앱인 windy에서 캡처한 새벽시간대 비 구름 이동모습입니다.

서쪽에서 동쪽방향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indy 앱 기상정보
windy 앱 기상정보


 간밤 이동하는 비구름이 내륙에 있는 미세먼지 등을 동쪽으로 모두 이동시켰는지 당일 아침 기준 가시거리(출처: 웨더뉴스)는 50km을 예보하고 있습니다.

 

가시거리 50km 시 높은 곳에서 보는 뷰가 얼마나 시원한지를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알 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이런 날은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을 반드시 챙깁니다. 

가시거리 50km
가시거리 50km 예보, 출처: 웨더뉴스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 촬영 결과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이 뭐 따로 있나요?

손에 들고 있는 각자의 스마트폰이 사진 잘 나오는 카메라이지요.

 

저는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새벽녘 관악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한 과천과 인덕원 방향 야경입니다.

구름이 손에 잡힐 듯 낮은 곳까지 내려왔네요.

스마트폰 야경
스마트폰 야경

 

아래사진은 해가 막 뜨기 직전에 촬영한 뷰입니다.

색온도가 다른 새벽시간대에 촬영한 사진인데 나름 색다릅니다.

동트기 직전 촬영한 사진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여명입니다.

먹구름사이로 밝게 빛나는 태양이 신비롭습니다.

그러면서 도심은 서서히 불이 꺼지면서 밝아집니다.

여명관악산 여명
관악산 여명

 
해가 뜨고 난 뒤에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뷰입니다.

하얀 구름이 새벽 시간대 먹구름을 깔끔하게 대체했습니다.

봄의 새순이 지난해 열매를 정리하듯 새롭습니다.

가시거리 50km 이기에 이런 뷰가 가능합니다.

 

즉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은 별거 없습니다.

가시거리 50km일 때 높은 곳에서 찍는 스마트폰은 대체적으로 사진 잘 나옵니다.

가시거리 50km일때 관악산 정상 뷰

 

아래사진은 도심 뷰입니다.

왼쪽은 여의도 방향으로 사진 중앙에 월드컵 대교 교각이 보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관악산 6봉과 함께 안양시가 시원하게 눈에 꽂힙니다.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의 도심 뷰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으로 50km 원거리 촬영

웨더뉴스에서 가시거리 50km 예보시에는 관악산 정상에서 용문산 정상에 있는 시설물의 육안식별이 가능합니다. 이때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으로 용문산 정상을 촬영하면 아래사진 오른쪽과 같이 시설물의 형체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용문산 정상 방송용 철탑
용문산 정상 촬영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은 약 55km 떨어진 서해대교 교각도 아래사진 오른쪽과 같이 잡아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가시거리가 50km 정도로 날씨가 맑았기 때문입니다.

서해대교 교각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이 서해대교 촬영

 

아래사진은 관악산에서 약 34km 떨어진 시화방조제 사진입니다.

시화방조제 휴게소 전망대를 시원하게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은 잡아내고 있습니다.

시화방조제 휴게소 전망대
시화방조제 전망대 사진

지금까지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로 관악산 정상 인근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지대가 높은 곳에서 촬영하면 보는 시야가 낮은 곳보다 넓음으로 사진촬영에는 유리합니다. 특히나 해발고 약 620m에서 사진 촬영은 결과물을 보지 않아도 힐링 상상이 됩니다.

 

개인적 경험에 따르면 고지대에서 촬영하는 스마트폰은 모두 다 사진 잘 나옵니다. 가시거리 50km 정도의 날씨까지 도와준다면 새끼발가락으로 셔터 눌러도 작품사진 나올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서 가시거리 50km 날씨 만나면 스마트폰에 사진 많이 많이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쉽게 볼 수 있는 뷰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그럼 오늘도 운동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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