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얼음 둥실둥실 들어간 차가운 커피 맛있게 먹는 방법
최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블루보틀에서 "놀라 플로트"를 주문해서 마셨는데요. 그런데 이 카페는 다른 카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것이 없더라고요. 뽐 나진 않지만 대체제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더라고요. 혹시나 이곳에서 얼음이 잔뜩 들어간 차가운 음료 마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플로트( Float) 공원이나 둘레길에서 만난 예쁜 꽃이름 모르면 식물에게 미안하더라고요. 반면에 카페에서 메뉴 이름에 대한 의미를 모르면 왠지 궁금증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날 "NOLA Float"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여기서 Float가 궁금했습니다. 인터넷 나무위키에 따르면 Float는 탄산음료에 아이스크림을 둥둥 띄워 숟가락으로 퍼먹는 디저트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에선 강남 등지에 "신개념..
맛집탐방
2022. 6. 22.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