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선바위역 인근 양재천 벚꽃(2020년 4월 2일)
2020년 4월 2일 아침 기준 과천 선바위역 인근 양재천 벚꽃 개화 상황입니다. 4월 2일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인근 날씨는 그렇게 포근하지는 않았습니다. 날씨는 맑았으나 기온은 영상 2도로 장갑이 생각날 정도로 손이 차가웠습니다. 저 같이 아침 일찍 밖을 나다니는 사람은 아직까진 장갑을 가방에 넣고 다녀야 될 것 같습니다. 이날도 하루 1만보를 위해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서 내려 과천 향교까지 양재천을 따라 약 40여분을 걸었습니다. 코스는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선바위역 6번출국에서 경마공원대로를 따라 약 2-300m 직진하다보면 양재천으로 내려가는 길이 2개가 있는데요. [아래사진]과 같이 양재천산책길로 가는 왼쪽과 양재천뚝방길을 따라 가는 오른쪽길이 있는데요. 선택은 각자 알아서 가시면 되..
대한민국구석구석
2020. 4. 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