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 나의 심박수 변화 소개
수도권에서 가까운 관악산을 1주일에 2-3번 오르는데 한 번은 아침에 짧은 코스, 한 번은 오후에 능선 따라 긴 코스를 선택해서 등산을 즐기고 있습니다. 등산 시에는 손목에 갤 워치 3을 차고 코스 궤적과 거리, 고도, 심박수 등을 체크합니다. 매번 같은 코스 타면서 심박수를 체크하니 나름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데이터가 쌓이네요. 오늘은 지난 여름 더운 날 아침 등산 심박수와 9월로 접어든 요즘 등산 심박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심박수와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8월 16일: 한 여름 아침 등산 심박수 아래 사진은 지난달 16일 아침 등산 궤적입니다. 대략적인 코스는 서울대 환경종합연구소에서 출발해서 계곡 따라 깔딱 고개를 지나 코끼리 바위 인근까지입니다. 갤럭시 워치3에서 걷기 모..
대한민국구석구석
2022. 9. 1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