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틀때 과천 양재천 걸으며 봤던 봄기운 소개
걷기 여행, 과천 양재천 걸으며 봤던 봄기운 오늘은 걷기 여행으로 동틀 때 과천 양재천 걸으며 봤던 봄기운과 봄소식 공유합니다. 출근길이 걷기 여행지 걷기 여행 가기 위해 출근시 저는 평상시 보다 1시간을 먼저 나옵니다. 그래서 요즘에 집을 나설 때는 어둠 컴컴합니다. 하지만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출구로 나오면 여명이 절 반겨줍니다. [아래 사진]은 청계산 방향 여명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걷기 여행할 양재천 산책로입니다. 여명이 있어 가로등이 아직도 켜져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걷기 운동하는 산책객들이 간혹 보입니다. 저는 이 길 따라 과천성당까지 걸으며 봄기운을 느낍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산책길 옆에 모아둔 눈덩이를 보니 갑자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떠오릅니..
대한민국구석구석
2021. 1. 27.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