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1만보 백배 즐기기 _ 직녀가 꿈에서 본 그림들, 공항가는 길
지하철 김포공항역과 동작역에서 1만보를 위해 열심히 걸어봤어요. 그것도 게이트 밖이 아닌 게이트 안에서요. 오늘 포스팅은 김포공항역에서 걸으면서 봤던 조형물과 분위기 소개할게요.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데 엊그제 그 절기가 지났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밖에는 기온이 30도에 다다르면서 무지 덥습니다. 하루 1만보 목표로 걷기 하는 저 같은 사람은 여름철 이때가 최악의 환경입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지요. 방법을 찾으면 다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김포 골드라인 김포공항역 플랫폼입니다. 저는 여름철 1만보 걷기를 위해 자주 활용하는 곳이 지하철 역사입니다. 그중에서도 김포공항역 주변은 시원함과 볼거리가 아주 풍부한 곳입니다. 여기에 제 거..
대한민국구석구석
2020. 7. 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