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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알페디시우스(Alpe di Siusi) 트레킹 후기

대한민국구석구석

by happywalker 2023. 10. 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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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초에 이탈리아  동쪽 끝 돌로미티 산맥에 있는 '알페디시우스(Alpe di Siusi)'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 지역은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지역에 위치한 산악지대이지요.

 

오늘 포스팅은 이탈리아 여행 중에 다녀온 알페디시우스 트레킹 후기입니다.

순서는 알페디시우스 간단 소개, 인천공항에서 그곳까지 이동 방법, 고산 지대 풍경 사진 공유 순으로 이어집니다.

자 그럼 안구정화 출발~~~~~~~~~~~~~~~~

이탈리아 알페디시우스 트레킹 후기

알페디시우스 소개

위키백과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큰 고산 초원에 위치한 이곳은 스키와 하이킹을 위한 주요 관광 명소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빙에 따르면 이곳은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지역에 위치한 산악 제대로 이 지역은 유럽에서 가장 큰 고산인 그로스그록 너(Großglockner)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들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알페디시우스는 대규모의 초원과 함께, 다양한 야생동물과 식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고 또 하이킹, 스키, 스노보드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해발고도는 1,680m에서 2,350m 사이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eis am Schlem - Compatsch - Panorama 코스는 약 3.5km 길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경로입니다. 또한,  Alpe di Siusi - Monte Piz - Monte Cavone 코스는 약 10km 길이로, 중급자들에게 추천되는 경로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여러분의 실력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구글 대화형 AI 바드는 알페디시우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답변 자료에 따르면 알페디시우스(Alpe di Siusi)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돌로미티 산맥의 고원지대입니다. 해발 1,500m~2,000m에 걸쳐 펼쳐진 푸른 초원과 하얀 빙하, 웅장한 산맥의 풍경이 어우러져 유럽에서 손꼽히는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저는 10월 초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하얀 빙하는 볼 수가 없었네요.


알페디시우스는 197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알페디시우스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수준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곤돌라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알페디시우스의 주요 트레킹 코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몽삭(Seiser Alm) 트레킹 코스: 알페디시우스의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몽삭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싸소 룽고(Sasso Lungo) 트레킹 코스: 알페디시우스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싸소 룽고로 향하는 코스로, 험난한 코스이지만 웅장한 산맥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라쉬에 사(Rasciesa) 트레킹 코스: 알페디시우스의 남쪽에 위치한 라쉬에 사 호수를 둘러보는 코스로, 호수와 산맥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구글지도 항공뷰입니다.

지도를 크게 확대하면 고산지대인 알페디시우스의 트레킹 코스가 나오니 이것을 보고 액티비티를 즐기시면 됩니다.

알페디시우스 인근 구글지도 항공뷰, 출처: 구글지도 캡처

인천공항에서 알페디시우스 이동 방법

저는 인천공항에서 밀라노까지 비행기 직항을 이용했습니다. 밀라노 공항에서 렌트하고 '베르가모'라는 소도시를 거쳐 오르티세이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호텔에서 곤돌라 타는 장소까지 차로 이동하고 탑승장에 유료 주차 후 1일권 티켓을 발권해서 알페디시우스를 다녀왔습니다.

 

아래사진이 곤돌라 탑승 주차장입니다.

주차요금은 2023년 10월 기준으로 1시간에 0.5유로, 곤돌라 1일 탑승권은 인당 56유로입니다.

곤돌라 이용에 대한 세부 요금은 아래사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곳 말고도 세체다까지 곤돌라를 이용할 계획이었기에 1일권 사용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곤돌라 이용 마칠 때까지 분실하면 난처하겠지요?

곤돌라탑승장 주차장 및 곤돌라 이용요금

곤돌라 이용에 있어 우리와 약간의 문화차이가 있더군요.

이곳에서는 탑승과 하차장소에 안전요원이 없습니다.

알아서 문이 열리면 타고 내려야 합니다.

그러니 조심조심...

그렇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탑승과 하차지역에서는 곤돌라가 워낙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알페디시우스 전망

곤돌라에서 내리면 초원과 암봉으로 이뤄진 또 다른 세상을 만납니다.

그냥 와~와~ 소리밖에 나오질 않는 나의 감성이 한탄스러울 뿐이더군요.

 

이곳은 위에서 소개했지만 고원지대 트레킹 코스입니다.

서울 둘레길, 관악산 둘레길과 같은 트레킹 코스가 해발 2,000m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발이 높다고 관악산 깔딱 고개처럼 경사가 가파르다는 선입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평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달력에서나 볼 수 있는 뷰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이 알페디시우스 트레킹 코스는 가깝다면 매일매일 다니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사진에 많이 담아 왔습니다.

알페디시우스 트레킹 뷰

돌로미티는 알프스산맥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독특한 지형과 풍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돌로미티의 산들은 뾰족한 봉우리와 웅장한 절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푸른 호수와 울창한 삼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돌로미티 암봉과 웅장한 절벽

넓게 펼쳐진 저 초원을 한번 보십시오.

사진 속 저분의 사진 촬영 자세도 자연경관과 함께 참 멋지게 보이네요.

돌로미티 풍경

웅장한 절벽은 병풍속 그림 같습니다.

병풍속 그림

겨울철 설경은 얼마나 멋있을지 상상이 됩니다.

겨울철 설경을 상상하다..

이곳 트레킹은 이런 뷰를 보면서 마냥 걷는 것입니다.

돌로미티 풍경

보고 또 봐도 뾰족한 봉우리와 웅장한 절벽에 감탄이 이어집니다. 

뾰족한 봉우리와 웅장한 절벽

참 고즈넉합니다.

저 넓은 들판의 주인은 젖소 등 동물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알페디시우스에서 만들어 놓은 파노라마 휴식처입니다.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추억의 사진을 많이 찍네요.

파노라마 쉼터

해발 2,000m 고지대라 비행기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뾰족한 봉우리와 비행기 구름

마지막 사진입니다.

웅장함에 겸손을 배웁니다.

자연앞에 겸손해지다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에 더욱더 아름다웠는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매일 보고 사는 이곳 현지인들은 이곳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30여 분간 트레킹 하고 내려왔습니다.

다음 일정에 이 보다 더 뷰가 좋다고 하는 세체다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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