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에 있는 과천저수지 한바퀴..
오늘도 저의 소확행 하루 1만보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오늘은 어디를 걸었는지 그리고 걸으면서 봤던 봄풍경 그리고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사진과 함께 보여 드릴게요. 제가 오늘 걸었던 경로는 과천향교에서 시작해서 과천역 -> 과천서울대공원 -> 막계청담(과천저수지) -> 막계천 -> 경마공원역 입니다. 자세한 경로는 [아래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과천향교에서 과천역까지 걸은 거리는 갤럭시워치 액티브 조작을 깜박해서 그 부분이 빠졌습니다. 아무튼 그 거리를 제외하고 걸은 시간은 1시간 6분으로 거리는 6km, 시간당 5.4km을 걸었네요. 걷는길은 산책로 정비가 잘돼 있어서 걷기에 크게 어려움 없습니다.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과천저수지는 [아래사진]에서 왼쪽 산 아래 있는 있는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2020. 3. 15. 22:40